·여행기간 |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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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포인트 | 1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2명 |
·모이는 장소 |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 피켓 미팅또는 출발 1~2일 전 승차권 메일전송해드립니다. (※인쇄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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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 피켓 미팅 또는 출발 1~2일 전 승차권 메일전송해드립니다 (※인쇄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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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3 |
용산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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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여수엑스포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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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여수 연안여객선 터미널 1층 집결 (하멜호 탑승 수속) 자유중식 * 1층 미팅장소에서 신분증을 보여주신 후 선표수령 * 여객선 터미널 주변 식당가 개별 자유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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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여수연안여객선 터미널 출발 (하멜호 승선 거문도 향발) (운항노선 : 여수~나로도~손죽도~초도~거문도) |
15:00 |
거문도 도착 후 미팅 (숙소 배정: 모텔 또는 민박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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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거문도 등대 관광' - 차량 이동 후 도보 관광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간직한 거문도 -다도해의 최남단 섬 거문도 -고도,동도,서도 3개의 섬이 병풍처럼 둘러쳐있다 남해안 최초의 등대인 거문도등대 - 여수 10경,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거문도 관광 - 1905년부터 남해안을 밝혀온 거문도등대 관람 - 선택일정: 산행 트레킹 (2시간 30분 ~ 4시간 소요) 불탄봉 - 신선바위 -보로봉 - 거문도 등대 ※ 거문도 관광은 자유관광 입니다. ※ 거문도 현지는 교통이 열악하여 마을버스 또는 승합택시로 관광 진행됩니다. 거문도
거문도는 고도, 동도, 서도의 3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예전에는 삼도라고도 불리웠다. 고도만을 거문도라 부르기도 한다. 동도와 서도는 거문대교로 연결되어 있다.일찍부터 문장과 학문이 탁월한 인물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 유명하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거문도 서도의 수월산 아래 바다 속에 길이 30m 가량의 남근형 바위가 있어서 대유학자가 태어났다고 하며, 이 바위를 [문필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이 섬에 들어와 김유라는 대학자와 필담을 나누다가 그의 문장력에 탄복하여 거문도(巨文島) 라 이름지었다는 일화도 전해온다. 뛰어난 풍경을 간직한 거문도는 고대로부터 중요한 해상교역로이면서 섬 주변이 풍족한 어장이었기 때문에 일찍부터 사람이 거주하였고, 그 흔적들은 역사와 함께 전설이 되어 전해오고 있다. 섬 주변에 솔순이 빠진굴, 멍실여, 용냉이, 신선바위, 아차바위, 신지께, 고두리와 오도리 영감 등과 같은 전설이 담긴 동굴, 바위, 해변 등과 사람 이름의 지명이 있다. 동도에서 자라는 나무의 70%가 동백나무이다. 거문도를 동백섬으로 부르는 이유는 등대로 가는 길이 동백꽃 길이기 때문이다. 서도의 수월산 남쪽 끝에는 1905년 4월 우리나라 최초로 불을 밝힌 거문도등대가 있다. 거문도 주변의 해역은 고기떼가 훤히 보일 정도로 물이 맑으며, 특히 성어기에는 각지에서 고기잡이배들이 몰려와 불야성을 이룬다. 거문도와 그 주변 섬들은 갯바위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이면 해수욕과 함께 낚시를 즐기려는 외지인들도 많다. 유, 무인도의 크고 작은 여러 부속 섬들은 기묘한 형상을 띄고 있어 바다에 잠긴 금강산처럼 풍광이 빼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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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석식제공(회정식) 및 숙박(민박 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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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
기상 및 조식제공 (백반식) |
08:30 |
거문의 서도와 동도를 잇는 사장교 '거문대교' - '신지께'라고 불리는 거문도 인어의 전설 '인어해양공원' 관광 거문도 관광의 완성! 거문도 북쪽 바닷길을 밝히는 '녹산등대' -제주도 올레길에 버금가는 해안 둘레길 -한국관광공사가 '다도해 걷기 여행길 10선'에 선정된 명품길 녹산등대
거문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녹산등대 가는 길은 편도 6.3km로 도보로는 접근하기 어렵다. 개인 차량이 없다면 택시나 총 5회 운행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버스 이용 시 녹산등대 입구에서 하차하면 등대 방향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고, 그 계단을 지나 길을 따라가면 녹산등대가 나온다. 등대를 가는 길의 초입에 조그만 봉우리가 있는데 옛날에 봉수대가 있었고 육지로부터 들어오는 모든 상황을 살피던 망대였다고 한다. 계단을 올라 팔각정 정자에 다다르면 녹산등대가 있는 곳을 따라 녹산등대길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초원을 가로질러 신지끼 인어상이 있는 인어 해양공원에서 약 280m를 더 가면 거문도등대 못지않은 절경 속에 솟아 있는 녹산등대를 만날 수 있다.
녹산등대는 거문도에서 가장 큰 서도의 북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무인등대로 아무도 찾지 않아도 손죽도, 초도, 장도 등 다도해의 수많은 섬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비춰주고 있다. 거문도등대와 함께 녹산등대를 둘러보는 것은 거문도 관광의 완성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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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유람선 선착장 집결 - 백도 (상백도, 하백도) 관광 국가 명승지 7호 남해안의 해금강 - 선상 8자형 순회 - 39개의 무인군도로 이루어진 천연생태계의 보고! 상백도와 화백도 - 높고 낮은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절벽, 변화무쌍한 장관 연출 - 무인도의 생태 보전을 위해 상륙이 금지된 곳입니다. 여수 백도
여수 백도는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 떨어진 해상에 39개의 무인군도로 형성된 상백도와 하백도로 구분된다. 높고 낮은 기암괴석들과 깎아지른 절벽, 그 모습들이 천태만상으로 변화무쌍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매바위, 서방바위 각시바위, 형제바위, 석불바위 등에 얽힌 갖가지 전설이 가득한 곳이다. 백도에는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를 비롯해 30여 종의 조류들과 풍란, 석곡, 눈향나무, 동백, 후박나무 등 아열대 식물들이 즐비하게 있으며 353종의 식물 분포와 연평군 수온이 6.3℃로 큰 붉은 산호, 꽃산호, 해면 등 170여 종의 해양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현재, 백도는 무인도로 생태보전을 위해 상륙이 금지되어 있으며, 백도일주 유람선을 타고 섬 주변을 돌며 절경을 감상하면 좋다. * 백도의 전설 태초에 옥황상제 아들이 아버지의 노여움을 받아 귀양을 왔다가 바다용왕의 딸과 서로 좋아하여 바다에서 풍류를 즐기며 세월을 보냈다. 옥황상제는 수년 후 아들이 몹시 보고 싶어서 아들을 데리러 신하를 백 명이나 보냈으나, 신하들마저 돌아오지 않았다. 옥황상제는 화가 나서 아들과 신하들을 벌을 주어 돌로 변하게 하였는데, 그것이 크고 작은 섬인 백도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섬이 백개 정도여서 ‘백도’라 하였는데, 섬을 헤아려보니 ‘일백 百’에서 한 섬이 모자라 ‘한 一’을 빼고 보니 ‘흰 白’자가 되어 白島라고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
13:00 |
중식제공 (갈치조림) 및 거문도(고도) 자유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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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거문도 여객선 터미널 집결 ( 15:00 하멜호 승선 여수 향발) |
17:30 |
여수 도착 - 여수 연안여객터미널 > 여수엑스포역 개별 이동 (택시 9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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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여수엑스포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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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
용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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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역→거문도→거문도숙박→백도유람선~거문도→백도→고도→여수엑스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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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KTX 열차비, 선박료, 유람선료, 숙식료(1박 2식), 현지차량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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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외 식사비,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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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 피켓 미팅 또는 출발 1~2일 전 승차권 메일전송해드립니다 (※인쇄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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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3 |
용산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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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여수엑스포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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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여수 연안여객선 터미널 1층 집결 (하멜호 탑승 수속) 자유중식 * 1층 미팅장소에서 신분증을 보여주신 후 선표수령 * 여객선 터미널 주변 식당가 개별 자유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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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여수연안여객선 터미널 출발 (하멜호 승선 거문도 향발) (운항노선 : 여수~나로도~손죽도~초도~거문도) |
15:00 |
거문도 도착 후 미팅 (숙소 배정: 모텔 또는 민박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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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거문도 등대 관광' - 차량 이동 후 도보 관광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간직한 거문도 -다도해의 최남단 섬 거문도 -고도,동도,서도 3개의 섬이 병풍처럼 둘러쳐있다 남해안 최초의 등대인 거문도등대 - 여수 10경,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거문도 관광 - 1905년부터 남해안을 밝혀온 거문도등대 관람 - 선택일정: 산행 트레킹 (2시간 30분 ~ 4시간 소요) 불탄봉 - 신선바위 -보로봉 - 거문도 등대 ※ 거문도 관광은 자유관광 입니다. ※ 거문도 현지는 교통이 열악하여 마을버스 또는 승합택시로 관광 진행됩니다. 거문도
거문도는 고도, 동도, 서도의 3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예전에는 삼도라고도 불리웠다. 고도만을 거문도라 부르기도 한다. 동도와 서도는 거문대교로 연결되어 있다.일찍부터 문장과 학문이 탁월한 인물이 많이 배출된 곳으로 유명하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거문도 서도의 수월산 아래 바다 속에 길이 30m 가량의 남근형 바위가 있어서 대유학자가 태어났다고 하며, 이 바위를 [문필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이 섬에 들어와 김유라는 대학자와 필담을 나누다가 그의 문장력에 탄복하여 거문도(巨文島) 라 이름지었다는 일화도 전해온다. 뛰어난 풍경을 간직한 거문도는 고대로부터 중요한 해상교역로이면서 섬 주변이 풍족한 어장이었기 때문에 일찍부터 사람이 거주하였고, 그 흔적들은 역사와 함께 전설이 되어 전해오고 있다. 섬 주변에 솔순이 빠진굴, 멍실여, 용냉이, 신선바위, 아차바위, 신지께, 고두리와 오도리 영감 등과 같은 전설이 담긴 동굴, 바위, 해변 등과 사람 이름의 지명이 있다. 동도에서 자라는 나무의 70%가 동백나무이다. 거문도를 동백섬으로 부르는 이유는 등대로 가는 길이 동백꽃 길이기 때문이다. 서도의 수월산 남쪽 끝에는 1905년 4월 우리나라 최초로 불을 밝힌 거문도등대가 있다. 거문도 주변의 해역은 고기떼가 훤히 보일 정도로 물이 맑으며, 특히 성어기에는 각지에서 고기잡이배들이 몰려와 불야성을 이룬다. 거문도와 그 주변 섬들은 갯바위낚시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이면 해수욕과 함께 낚시를 즐기려는 외지인들도 많다. 유, 무인도의 크고 작은 여러 부속 섬들은 기묘한 형상을 띄고 있어 바다에 잠긴 금강산처럼 풍광이 빼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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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제공(회정식) 및 숙박(민박 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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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
기상 및 조식제공 (백반식) |
08:30 |
거문의 서도와 동도를 잇는 사장교 '거문대교' - '신지께'라고 불리는 거문도 인어의 전설 '인어해양공원' 관광 거문도 관광의 완성! 거문도 북쪽 바닷길을 밝히는 '녹산등대' -제주도 올레길에 버금가는 해안 둘레길 -한국관광공사가 '다도해 걷기 여행길 10선'에 선정된 명품길 녹산등대
거문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녹산등대 가는 길은 편도 6.3km로 도보로는 접근하기 어렵다. 개인 차량이 없다면 택시나 총 5회 운행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버스 이용 시 녹산등대 입구에서 하차하면 등대 방향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고, 그 계단을 지나 길을 따라가면 녹산등대가 나온다. 등대를 가는 길의 초입에 조그만 봉우리가 있는데 옛날에 봉수대가 있었고 육지로부터 들어오는 모든 상황을 살피던 망대였다고 한다. 계단을 올라 팔각정 정자에 다다르면 녹산등대가 있는 곳을 따라 녹산등대길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초원을 가로질러 신지끼 인어상이 있는 인어 해양공원에서 약 280m를 더 가면 거문도등대 못지않은 절경 속에 솟아 있는 녹산등대를 만날 수 있다.
녹산등대는 거문도에서 가장 큰 서도의 북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무인등대로 아무도 찾지 않아도 손죽도, 초도, 장도 등 다도해의 수많은 섬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비춰주고 있다. 거문도등대와 함께 녹산등대를 둘러보는 것은 거문도 관광의 완성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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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유람선 선착장 집결 - 백도 (상백도, 하백도) 관광 국가 명승지 7호 남해안의 해금강 - 선상 8자형 순회 - 39개의 무인군도로 이루어진 천연생태계의 보고! 상백도와 화백도 - 높고 낮은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절벽, 변화무쌍한 장관 연출 - 무인도의 생태 보전을 위해 상륙이 금지된 곳입니다. 여수 백도
여수 백도는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 떨어진 해상에 39개의 무인군도로 형성된 상백도와 하백도로 구분된다. 높고 낮은 기암괴석들과 깎아지른 절벽, 그 모습들이 천태만상으로 변화무쌍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매바위, 서방바위 각시바위, 형제바위, 석불바위 등에 얽힌 갖가지 전설이 가득한 곳이다. 백도에는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를 비롯해 30여 종의 조류들과 풍란, 석곡, 눈향나무, 동백, 후박나무 등 아열대 식물들이 즐비하게 있으며 353종의 식물 분포와 연평군 수온이 6.3℃로 큰 붉은 산호, 꽃산호, 해면 등 170여 종의 해양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현재, 백도는 무인도로 생태보전을 위해 상륙이 금지되어 있으며, 백도일주 유람선을 타고 섬 주변을 돌며 절경을 감상하면 좋다. * 백도의 전설 태초에 옥황상제 아들이 아버지의 노여움을 받아 귀양을 왔다가 바다용왕의 딸과 서로 좋아하여 바다에서 풍류를 즐기며 세월을 보냈다. 옥황상제는 수년 후 아들이 몹시 보고 싶어서 아들을 데리러 신하를 백 명이나 보냈으나, 신하들마저 돌아오지 않았다. 옥황상제는 화가 나서 아들과 신하들을 벌을 주어 돌로 변하게 하였는데, 그것이 크고 작은 섬인 백도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섬이 백개 정도여서 ‘백도’라 하였는데, 섬을 헤아려보니 ‘일백 百’에서 한 섬이 모자라 ‘한 一’을 빼고 보니 ‘흰 白’자가 되어 白島라고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
13:00 |
중식제공 (갈치조림) 및 거문도(고도) 자유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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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여객선 터미널 집결 ( 15:00 하멜호 승선 여수 향발) |
17:30 |
여수 도착 - 여수 연안여객터미널 > 여수엑스포역 개별 이동 (택시 9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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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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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도착 |